강림교회

Ganglim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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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돌아다니지만
생명과는 무관한 그냥 소리일 뿐입니다.

그럴듯한 말, 달콤한 말이
쏟아지지만
사람을 죽이는 말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에는 입에 쓰지만
속에서는 송이 꿀보다 더 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사람의 영과 육을 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되어
사람을 노래하고 춤추게 만듭니다.

                              김학성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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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와 주일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모두 합하여 3번의 심령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옛날에는 일주일씩 부흥회를 하였으며 그 후에는 4일간으로 줄더니 지금은 3일 또는 2일만 하는 교회가 많아졌습니다. 현대인의 삶이 바쁜 까닭이기도 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심령 부흥회를 짧게 하는 주된 이유가 모이지를 않는데서 시작되었다는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이웃교회 성도님들까지 모여 말씀 듣는 천국잔치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본교회 교인도 이핑계 저핑계 대며 참석하지 않는 분이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령 부흥회는 글자 그대로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말씀을 통한 부흥이 일어나기 위한 집회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데로 말씀으로 차리는 천국잔치입니다.

우리 교회는 1년에 한번하는 부흥회입니다. 빠짐없이 참석하여 은혜와 축복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도들이 세상에 살면서 죄악에 넘어지고 삶에 지치고 피곤하여 영적인 은혜가 떨어지고 믿음마저 약해져서 시험에 빠져 회의와 낙심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신앙을 업그레이드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좋은 기회가 바로 심령부흥회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심령 부흥회 기간에 성령충만함과 말할 수 없는 은혜와 기쁨의 은사들을 부어 주십니다.

느헤미야 8장에 보면 학사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인 책을 읽기만 하였는데 백성이 울고 은혜를 받으며 7일 동안 성회가 열려 말씀 책을 읽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사도행전 7장에 보면 바울 사도가 말씀을 강론하는 부흥사경회가 열려 밤중까지 은혜받는 중에 창문에 걸터앉은 유두고라는 청년이 떨어져 죽는 사고가 났지만 바울이 기도할 때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고 밤을 세워가며 은혜를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흥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하여 거듭남을 체험하였고 일대일로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때 받은 은혜와 감동과 기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심령 부흥회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첫째로 은혜받으려는 사모하는 심령입니다. 교만한 마음이나 비판의 생각을 버리고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은혜받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시간을 내어야 합니다, 다른 약속을 잡지 마시고 이번만은 빠지지 않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가게 문까지 닫고 참석하는 성도님을 본 적이 있는데 놀라운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감사헌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3번 모두 정성껏 준비하여 참석할 때 하나님은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부어 주시고 가정의 자녀들의 장래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명이 한 명씩 전도하여 참석합니다. 가족 모두 다 함께 나와서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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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난데없이 연거푸 장맛비 같은
장대비가 쏟아지며
버팅기는 가을을 쫓아낸다.

다소곳이 내려앉은 단풍을
시샘하여 바람이 쓸고 가니
저만치 가을이 도망간다.

생을 다한 고추대와 도마도가
을씨년스럽게 널부러지고
막새바람에 가을이 꼬리를 내린다.

우수수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가는 가을을 만끽하면서
내년 가을을 기약해 본다,


                              김학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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