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교회

Ganglim Presbyterian Church

강림 블로그 플러스



신지애, 김장훈을 아시나요!
2008/02/24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여자선수 중에 신지애라는 사람을 모를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난 2007년에 국내대회를 거의 휩쓸다시피 하며 우승을 한 사람입니다.
세계 골프 협회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신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제대회에서도 10위 안에 들었으며 아깝게 준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머지않아 새로운 코리안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지애가 시골교회 가난한 목사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또 골프를 배울 때 돈이 없어 주변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도와준 사실도 잘 모릅니다.
특별히 받은 상금으로 어려운 교회들을 매월 지속적으로 돕고 있으며 신학생들을 위해
신학교에 장학금을 내놓고 있는 일들은 아는 사람만 압니다.

아버지 목사님은 앞으로 미국 무대에서 우승하 여 더 많은 주님의 사람들을
도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신문을 통해 소식을 듣고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특히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은 김장훈이라는 사람을 잘 압니다.
노래하는 가수이지만 수없이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거액(?)을 아낌없이 내놓은
사람이라는 것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는 아직 자기 집도 사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어민을 위해
5억을 내놓은 것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일입니다.

그렇지만 김장훈이 목사님 아들이라는 시실을 아는 사람은 많치 않습니다.
아들에게 네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반드시 사람들에게 돌려주어
그리스도 향기로 살아야 함을 아주 열심히 가르쳐 주신 분이
부모님이라는 사실도 잘 모릅니다.
지금도 그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산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 압니다.

가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님 가정을 심방하고 돈이 있다면
어려운 성도님들의 빚도 갚아드리고 작은 집도 사 드리고
병원비도 대신 내 드리고 싶다고 아내와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돈이 없는가? 하고 하나님께 하소연 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돕고 있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느냐는 핀잔을 하나님께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남을 돕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십의 일조 헌금을 드리는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이 헌금은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쓰여집니다.
구제헌금을 드리는 일도 같은 일입니다. 혹 물질이 없어도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 면 그 일이 바로 남을 돕는 귀중한 일입니다.

우리 집 서재에 아내가 붙여놓은 글이 있습니다.
“정말 가치있는 일은 사람을 살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 15:58)
윗글
황 혼
산 돌
밑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 modified by High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