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교회

Ganglim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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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때문에
2008/02/24
주님을 따라가며 사는 것이 행복이며
세상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임을  잘 안다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임을 잘 알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 떄문에 잠시라도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볼때
너무나 연약하다고 느껴진다

오늘 주일 예배가 시작되었음에도
앉아 있어야 할 성도들이 너무나 많이 비어 있다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어제 부터 기도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준비하며  예배 시간을 기다렸는데
보여야 할 성도들이 보이지 않으니
예배를 시작하는 마음이 무거워진다

목사님도 내 마음과 같다는 것을 이내 실감을 한다
사랑합니다 찬송을 부르는데 한칸씩 뛰어넘어가고 있다.

나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해 주듯이
오늘 찬양대에서 부르는 곡도 돌아와 돌아와 어서 돌아와 이다
반주를 하면서 함께 부르는데, 간절한 마음의 표현이다
볼에는 눈물이 흘러 내린다

남편의 마음을 함께 읽으면서 하나님의 마음까지 읽는다
주님도 오늘도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시는데
성도들이 보이지 않으시니 애타하시는 마음이 느껴진다

매일 본당에 올라가서 빈자리를 돌아보며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
믿고 구하는 자에게 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말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힘과 소망을 가진다
부족함에도 주님의 계획때문에
우리 모두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실것을 약속으로 받는다

무디 목사님이 되기까지는
"한사람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면 세계를 변화 시킬것이다"라는
설교 말씀을  듣고 바로 내가 그 한사람이 되기를 작정을 하며 헌신하게 되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사래의 연고로,,,,
그 이유는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축복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내가 한사람의 헌신자가 되어야함을 결단하는 마음을 주신다
다시 힘을 얻으며 주님 가신길을 따라가리라!!!

오늘도 주님께 얘배를 드리며 받는 축복이 이렇게 큼에 감사하며
힘들게 했던 모든 환경들은 작아 보이기 시작한다
주님의 따뜻하고 놀라운 사람이 엄청크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주님때문에 또 행복하며 눈물을 흘리며
어떤 환경을 주시더라도 감사하며 따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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